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적의 버서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흑의 버서커]]와 정반대. [[안티테제]]라고 할 수 있다. 흑의 버서커가 광화의 단점을 극복한 대신 스탯이 낮은 반면, 적의 버서커는 스탯이 높은 대신 말이 안 통한다. 빼도박도 못하는 '''[[마조히스트|M]]'''. 게다가 설정담당은 [[우로부치 겐|이미 말이 필요없는 그 사람]]. 설정화를 보자마자 '''"이 녀석은 M 같구만."''' 하고 이런 설정을 붙였는데, 이에 [[나스 키노코]]도 [[타케우치 타카시]]도 기겁했다. >나스: 이런 [[스파르타쿠스]]는 처음 본다. >타케우치: '''[[테라다 카츠야|테라다 씨]]는 그런 마음으로 디자인한 게 아니었을 거라고!''' 컨셉은 확실한 [[탱커]]. 내구와 광화 레벨이 EX라는 비범한 수치에 무지막지한 근육덩어리 괴수. 도저히 마스터의 통제가 먹힐 서번트가 아니다. 제 성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이려면 작가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닐 듯 하다. 사쿠라이와 히가시데가 공인한 '스토리에 써먹기 힘든 서번트'. "이 자식 대체 뭐야!"라고 불평불만을 내뱉으며 썼다고. --근데 창조주인 우로부치는 중국 이문대에서 잘만 쓴다?-- 2015 만우절 이벤트에서는 임페리얼 로마의 [[프로듀서(아이돌 마스터)|프로듀서]]로 언제나 웃는 얼굴로 명함을 내밀면서 스카웃 제의를 하지만 매번 경찰에게 체포되고 그걸 또 탈출해서 무한반복 했다. 체포당할때 채워지는 수갑이 점점 크고 튼튼한 형태로 바뀌는 점도 포인트. 마슈 오더에서도 [[@재]]로 나온다. [[분류:Fate 시리즈/캐릭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